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빛이 있으라 (문단 편집) === [[한국어]] === * 창세기 (가톨릭, 선종완 신부역) >1. 비롯음에 천주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. >2.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었으며, 온심연 위를 어두움이 덮었더라. 그런데 천주의 기운이 물 위에 빙빙 돌으시더니, >3. 천주께서 가라사대 '''「빛이 생기어라」''' 하시매, 빛이 생기니라. >4. 그 빛이 좋음을 천주께서 보시고, 천주께서 빛과 어두움을 갈라놓으신 다음, >5. 천주께서 빛을 낮이라 일컬으시고, 어두움을 밤이라 일컬으셨느니라. >6. 저녁이 되고 또 아침이 되니, 곧 첫 날이었더라. * '''[[가톨릭]] 새번역 성경''' ([[http://maria.catholic.or.kr/bible/read/bible_read.asp?m=2&n=101&p=1|##]]) >1. 한처음에 [[하느님]]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 >2.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,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. >3.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'''"[[빛]]이 생겨라."''' 하시자 빛이 생겼다. >4.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.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, >5.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.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. * '''[[개신교]] 성경 개역개정판''' >1. 태초에 [[하나님]]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>2.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>3. [[하나님]]이 이르시되 '''빛이 있으라''' 하시니 빛이 있었고 >4.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>5.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* '''[[공동번역 성서]]''' ([[http://maria.catholic.or.kr/bible/read/bible_read.asp?m=1&n=1&p=1|##]]) >1.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. >2.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는데,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. >3. 하느님께서 '''"빛이 생겨라!'''"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. >4. 그 빛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았다.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>5. 빛을 낮이라,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. 이렇게 첫날이 밤, 낮 하루가 지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